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02 KT배 온게임넷 왕중왕전 (문단 편집) === 와일드카드전 === ||<#dcdcdc> 이름 || [[기욤 패트리]] || [[김정민(게임 해설가)|김정민]] || [[조정현(프로게이머)|조정현]] || ||<#dcdcdc> 전적 || 1승 3패 || '''3승 1패''' || '''2승 2패''' || [[역대 온게임넷 스타리그 일람#s-2.35.1|2000년 왕중왕전]]은 이전 대회[* [[99 프로게이머 코리아 오픈|99 PKO]], [[2000 하나로통신배 투니버스 스타리그|하나로통신배 스타리그]], [[2000 프리챌배 온게임넷 스타리그|프리챌배 스타리그]]] 우승자 및 준우승자가 겹치지 않았기에 결승 진출자만으로도 6명을 추려낼 수 있었으나, 이번 왕중왕전은 이전 대회 결승전에 모두 임요환이 진출했기에 2명의 결원 보충을 위해 한빛소프트배 3위 기욤 패트리, 코카콜라배 3위 조정현, SKY배 3위 김정민 3명이 모여서 와일드카드전을 진행했고, 그 결과 김정민과 조정현이 본선에 진출했다. 특히, 조정현은 와일드카드를 거쳐 올라간 후 우여곡절 끝에 준우승까지 차지하며, 차기 스타리그 시드를 받는 등 와일드카드 제도의 최대 수혜자가 되었다. 사실 이때 당시는 리그 운영 초창기라 왕중왕전을 해마다 진행한다는 룰도 없었고 6명으로 해야된다는 룰도 없었던 터라 와일드카드 제도는 대회 직전 부랴부랴 결정되었다. 이전 왕중왕전 우승자 기욤 패트리는 2회 연속 우승을 노려볼 수 있었으나 와일드카드전의 벽을 넘지 못해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SKY배 3,4위전에서 홍진호가 이겼다면?)-- 이에 2차례 열린 왕중왕전 본선에 모두 출전한 선수는 김동수 1명으로 남았다. 원래 1인당 4경기가 아니라 스타리그 조별리그 재경기 방식으로 1명이 2패를 먼저 하면 나머지 2명이 올라가고 끝나는 방식이었다. 그러나 1차 풀리그에서 3명이 1승1패를 기록하여 2차 풀리그(재경기)까지 치르게 되었다. 특히 2001 SKY배 스타리그에서 3위를 차지하며 온게임넷 부진을 털어낸 김정민이 강세를 이어갔다. 해당 경기도 엄연히 온게임넷 A매치 기록에 포함되며, 전경기가 생중계로 펼쳐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